최태원 SK 회장, 페루 대통령과 자원개발 협력 논의

입력 2012-05-11 16:18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우리나라를 방한중인 페루 대통령과 자원개발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SK그룹은 11일 최태원 회장이 SK에너지 울산공장을 방문한 오얀따 우말라 따소 페루 대통령과 상호 협력에 환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우말라 대통령 일행에게 2차전지 핵심소재와 친환경 플라스틱, 전기차 배터리 등 SK의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최 회장은 "1996년 8광구 개발 사업부터 시작해 17년간 페루에서 4개 광구의 개발과 생산에 참여해 왔다"며 "신규 유망산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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