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6.8% 늘어난 10억 2천만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1억 6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2억 9천만 원으로 각각 6.4%, 21.8% 증가했습니다.
엠게임은 지난 1월 베트남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과 지난해 12월 말 국내에 선보인 온라인 낚시게임 `초괴물낚시`를 비롯해 `귀혼`, `아르고` 등이 선전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엠게임은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1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용 온라인`을 이르면 6월 말 선보일 계획이며, 신규 매출원 확보가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4월 멀티플랫폼을 활용한 첫 번째 스마트폰 타이틀 `G.O.D`(God Of Defense)가 출시 이후 액션게임 무료 카테고리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엠게임의 IP를 활용해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엠게임은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작 `열혈강호2`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1억 6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2억 9천만 원으로 각각 6.4%, 21.8% 증가했습니다.
엠게임은 지난 1월 베트남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열혈강호 온라인`과 지난해 12월 말 국내에 선보인 온라인 낚시게임 `초괴물낚시`를 비롯해 `귀혼`, `아르고` 등이 선전해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엠게임은 중국을 포함한 전세계 11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용 온라인`을 이르면 6월 말 선보일 계획이며, 신규 매출원 확보가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4월 멀티플랫폼을 활용한 첫 번째 스마트폰 타이틀 `G.O.D`(God Of Defense)가 출시 이후 액션게임 무료 카테고리 2위에 오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엠게임의 IP를 활용해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엠게임은 오는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신작 `열혈강호2`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