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판매 호조의 최대 수혜주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배은지 하이투자증권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의 올해 매출은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판매호조로 지난해 대비 70%상승한 55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 갤럭시 노트 10.1 등 신규 태블릿PC 모델출시로 본격적으로 실적 견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또 "주력제품인 GFF방식 터치패널은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모델 G1,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대응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배 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배은지 하이투자증권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의 올해 매출은 삼성전자 모바일기기 판매호조로 지난해 대비 70%상승한 55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2분기부터 갤럭시 노트 10.1 등 신규 태블릿PC 모델출시로 본격적으로 실적 견인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배 연구원은 또 "주력제품인 GFF방식 터치패널은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모델 G1,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대한 대응력도 충분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배 연구원은 일진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