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유럽발 악재로 인해 15일 장 시작과 함께 190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18일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15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9포인트(0.84%) 하락한 1,897.74로 출발한 뒤 낙폭을 조금 만회해 1,900선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7억원, 4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은10거래일 만에 매수로 전환하며 21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은 현대차와 포스코를 제외하고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3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75포인트 내린 483.78포인트를 기록 중입니다.
장 초반 외국인은 5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와 기타 제조업이 상승하고 있고 운송,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 중입니다.
시가총액 종목 가운데 최근 급등했던 대장주 셀트리온을 비롯해 다음과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안랩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18일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15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9포인트(0.84%) 하락한 1,897.74로 출발한 뒤 낙폭을 조금 만회해 1,900선으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7억원, 43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은10거래일 만에 매수로 전환하며 219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사들은 현대차와 포스코를 제외하고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3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4.75포인트 내린 483.78포인트를 기록 중입니다.
장 초반 외국인은 5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와 기타 제조업이 상승하고 있고 운송,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 중입니다.
시가총액 종목 가운데 최근 급등했던 대장주 셀트리온을 비롯해 다음과 서울반도체, CJ오쇼핑, 안랩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