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이 대형평형 공급위주에서 중·소형과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이 변경됩니다.
구는 지난달 열린 제1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결과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은 기존 438%에서 500%이하로 용적률이 완화돼 당초 지하3층, 지상24층의 주거복합건물 2개동 161세대에서 지하3층, 지상29층 총264세대로 건립하도록 사업계획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은 60㎡이하 소형임대주택 27세대, 장기전세주택 22세대를 공급해야합니다.
또 구는 단지 내 채광과 경관향상을 위해 건물 배치를 조정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한 소공원 등을 신설하는 조건으로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구는 지난달 열린 제1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결과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은 기존 438%에서 500%이하로 용적률이 완화돼 당초 지하3층, 지상24층의 주거복합건물 2개동 161세대에서 지하3층, 지상29층 총264세대로 건립하도록 사업계획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자양4재정비촉진구역은 60㎡이하 소형임대주택 27세대, 장기전세주택 22세대를 공급해야합니다.
또 구는 단지 내 채광과 경관향상을 위해 건물 배치를 조정하고, 공공성 확보를 위한 소공원 등을 신설하는 조건으로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