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0거래일 연속 주식을 팔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백억원 가량 순매도해 지난 2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중입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2조원을 넘겨 연초부터 기록한 누적 순매수 규모 10조원의 20%를 불과 열흘만에 팔아치운 셈이 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업종에서 각각 4백억원과 1백억원 이상 주식을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은 지난 2008년 6월9일부터 7월23일까지 기록한 33거래일입니다.
오전 10시30분 현재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5백억원 가량 순매도해 지난 2일 이후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중입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는 2조원을 넘겨 연초부터 기록한 누적 순매수 규모 10조원의 20%를 불과 열흘만에 팔아치운 셈이 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운송장비 업종에서 각각 4백억원과 1백억원 이상 주식을 팔고 있으며 외국인은 특히 전기전자 업종에서 순매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최장 연속 순매도 기록은 지난 2008년 6월9일부터 7월23일까지 기록한 33거래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