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대표 박용후)가 1분기에 지난해 동기 대비 6.9% 성장한 47억 2천9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면서 9억 1천700만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원가절감과 자산매각, 구조조정 노력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돼 당기순이익은 2억5천만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 구조조정 및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보유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사업 무문에서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해외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전자동 줄기세포분리기인 셀디스가 성형외과의 이미용을 비롯해 질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2분기부터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기간 연구개발 비용이 증가하면서 9억 1천700만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지만, 원가절감과 자산매각, 구조조정 노력으로 재무구조가 개선돼 당기순이익은 2억5천만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디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 구조조정 및 자산 매각 등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며 "보유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사업 무문에서도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해외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전자동 줄기세포분리기인 셀디스가 성형외과의 이미용을 비롯해 질환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2분기부터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