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스마트폰 게임사업에 본격 진출합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트폰 게임 자회사 `SG Mobile`(에스지모바일)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에스지모바일에 개발팀이 꾸려졌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외부 우수인력과 콘텐츠 확보를 통해 연말까지 최소한 6개 이상의 개발팀을 갖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현승 스마일게이트 상무는 "많은 작품 보다는 우수한 제품 하나하나의 개발에 집중해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라며 "첫 출시작은 오는 3분기쯤 런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에스지모바일의 설립에 앞서 어썸피스(대표 김재우)와 트라이톤소프트(대표 전홍준) 등 2개의 스마트폰 게임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일게이트는 스마트폰 게임 자회사 `SG Mobile`(에스지모바일)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에스지모바일에 개발팀이 꾸려졌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외부 우수인력과 콘텐츠 확보를 통해 연말까지 최소한 6개 이상의 개발팀을 갖추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현승 스마일게이트 상무는 "많은 작품 보다는 우수한 제품 하나하나의 개발에 집중해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목표"라며 "첫 출시작은 오는 3분기쯤 런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에스지모바일의 설립에 앞서 어썸피스(대표 김재우)와 트라이톤소프트(대표 전홍준) 등 2개의 스마트폰 게임 기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