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45)이 한 달 생활비를 공개했습니다.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자신의 비범한 일상 중 하나로 1억 원에 달하는 생활비를 밝혔습니다.
그는 "1억은 나 혼자 쓰는 게 아니다. 내 생활비를 비롯해 같이 일하는 공연 스태프 보험료를 포함해 1억 원이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공연 스태프들은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한다. 공연을 자주 하다 보니 스태프 환경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장훈 훈훈하다", "나는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놀러와` 방송 캡처)
김장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자신의 비범한 일상 중 하나로 1억 원에 달하는 생활비를 밝혔습니다.
그는 "1억은 나 혼자 쓰는 게 아니다. 내 생활비를 비롯해 같이 일하는 공연 스태프 보험료를 포함해 1억 원이다"고 공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공연 스태프들은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한다. 공연을 자주 하다 보니 스태프 환경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장훈 훈훈하다", "나는 만져보지도 못한 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놀러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