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78.4% 감소한 8억 3천만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3.3% 증가한 99억 3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85.4% 줄어든 4억 6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국내 매출과 신규사업인 교육 콘텐츠 사업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액이 늘었지만, 인력 확대와 개발비 증가 등 투자비용 확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분기부터는 "지난 3월 말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 온라인`의 매출이 확대되고, `스페셜포스2`의 본격적인 국내 상용화와 해외진출이 시작돼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반 온라인`의 경우 2분기에만 15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ARPU(이용자당 평균 매출액)가 높아 향후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4월말 중국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2`의 경우, 현지 동시접속자 및 게임 내 체류시간 등 게임 내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게임 특성상 이용자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장르이기 때문에 올 여름방학 시즌을 기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페셜포스2`가 상반기 내에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해외 매출이 더욱 확대될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하반기에는 AOS장르의 신작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정식으로 출시되고,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과 `사무라이쇼다운 온라인`, `스페셜포스2 모바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신작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회사 성장 및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3.3% 증가한 99억 3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85.4% 줄어든 4억 6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국내 매출과 신규사업인 교육 콘텐츠 사업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액이 늘었지만, 인력 확대와 개발비 증가 등 투자비용 확대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2분기부터는 "지난 3월 말 정식서비스에 돌입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 온라인`의 매출이 확대되고, `스페셜포스2`의 본격적인 국내 상용화와 해외진출이 시작돼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반 온라인`의 경우 2분기에만 15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의 ARPU(이용자당 평균 매출액)가 높아 향후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난 4월말 중국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2`의 경우, 현지 동시접속자 및 게임 내 체류시간 등 게임 내 수치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게임 특성상 이용자풀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장르이기 때문에 올 여름방학 시즌을 기점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스페셜포스2`가 상반기 내에 일본에서 공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해외 매출이 더욱 확대될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하반기에는 AOS장르의 신작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정식으로 출시되고, `킹오브파이터즈 온라인`과 `사무라이쇼다운 온라인`, `스페셜포스2 모바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와 신작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통해 회사 성장 및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