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중국 베이징 CBD(Central Business District)에 파리바게뜨 `찡훼이점`을 오픈했습니다.
파리바게뜨 찡훼이점은 170㎡(51평)규모의 고급 베이커리 카페로 CBD의 중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맨해튼이라고 불리는 CBD는 중국국제무역센터, 인타이센터, HP중국본사 등 다국적 기업뿐 아니라 삼성, SK 등 한국기업 중국본사와 고급 쇼핑몰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베이징 안에서도 보기 드문 상권입니다.
파리바게뜨 중국 북경법인은 "지난해 난징에 이어 올해 다롄 등 신규 거점을 확보하고, 베이징과 상하이의 핵심 상권 진출을 통해 중국에서 파리바게뜨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파리바게뜨 찡훼이점은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어서 입소문을 통한 브랜드 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리바게뜨 찡훼이점은 170㎡(51평)규모의 고급 베이커리 카페로 CBD의 중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맨해튼이라고 불리는 CBD는 중국국제무역센터, 인타이센터, HP중국본사 등 다국적 기업뿐 아니라 삼성, SK 등 한국기업 중국본사와 고급 쇼핑몰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베이징 안에서도 보기 드문 상권입니다.
파리바게뜨 중국 북경법인은 "지난해 난징에 이어 올해 다롄 등 신규 거점을 확보하고, 베이징과 상하이의 핵심 상권 진출을 통해 중국에서 파리바게뜨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파리바게뜨 찡훼이점은 글로벌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하고 있어서 입소문을 통한 브랜드 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