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대상에 대해 소재부문 수익성 회복으로 2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상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예상치를 소폭웃돌았다"며 "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 대상Japan의 일본 홍초 판매 호조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다만 옥수수 등 고가원재료 투입으로 인해 소재부문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33.2%감소했다"면서 "2분기부터 저가원재료 투입으로 이익개선폭 확대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원은 "대상의 1분기 영업이익은 255억원으로 예상치를 소폭웃돌았다"며 "식품 부문의 실적 호전, 대상Japan의 일본 홍초 판매 호조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 연구원은 "다만 옥수수 등 고가원재료 투입으로 인해 소재부문 영업이익이 지난 분기보다 33.2%감소했다"면서 "2분기부터 저가원재료 투입으로 이익개선폭 확대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