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서종대)는 정부의 5.10 주택거래 정상화 대책에 따라 지원대상과 대출금액이 대폭 확대된 `우대형Ⅱ 보금자리론`의 신청이 오는 23일부터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5천만원, 대상주택은 6억원까지로 확대되는 등 조건이 완화되고 대출한도도 2억원까지 늘어나 무주택자와 서민층의 주택구입자금 조달이 한층 쉬워질 전망입니다.
최저금리도 지난 2일부터 0.2%포인트 내리면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과 같은 수준인 4.2%까지 내려갔습니다.
공사는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앞으로 더 많은 무주택 서민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에 대한 우대형Ⅰ 보금자리론 대출조건은 현행대로 유지되며 최저금리는 3.6%가 적용됩니다.
소득요건은 부부합산 5천만원, 대상주택은 6억원까지로 확대되는 등 조건이 완화되고 대출한도도 2억원까지 늘어나 무주택자와 서민층의 주택구입자금 조달이 한층 쉬워질 전망입니다.
최저금리도 지난 2일부터 0.2%포인트 내리면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과 같은 수준인 4.2%까지 내려갔습니다.
공사는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여건이 크게 개선되어 앞으로 더 많은 무주택 서민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부합산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 무주택 서민에 대한 우대형Ⅰ 보금자리론 대출조건은 현행대로 유지되며 최저금리는 3.6%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