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대표이사 차동익)은 19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주피터룸에서 세계적인 의료기기업체인 루메니스 사와 함께 ‘OPT 기미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표적인 피부과 질환인 기미는 흔하게 발생하지만 원인을 잘 알 수가 없고, 치료가 어려워 치료효과도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이저학회인 미국레이저학회(ASLMS)에서도 기미치료를 주제로 하는 관련세션이 30여 개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루메니스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OPT 기미치료는 균일한 에너지를 방출하여 깊은 병변까지 효과적으로 도달하게 함으로써 색소침착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는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홍콩의 윌리엄 펑(William KK Fung) 박사, 태국의 타스나이 진다바닉(Tasnai Jindavanich) 박사가 아시아인들의 임상사례를 발표하고,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이 국내의 다양한 기미치료 사례들을 발표한다. 좌장을 맡은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세계적인 피부과 관심질환인 기미가 아시아인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되는 만큼 관심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이창진 본부장은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OPT 기미치료 심포지엄에 이어서 두번째 릴레이 심포지엄을 국내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유익한 심포지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피부과 질환인 기미는 흔하게 발생하지만 원인을 잘 알 수가 없고, 치료가 어려워 치료효과도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레이저학회인 미국레이저학회(ASLMS)에서도 기미치료를 주제로 하는 관련세션이 30여 개에 이를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루메니스의 독자적인 특허기술인 OPT 기미치료는 균일한 에너지를 방출하여 깊은 병변까지 효과적으로 도달하게 함으로써 색소침착의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는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홍콩의 윌리엄 펑(William KK Fung) 박사, 태국의 타스나이 진다바닉(Tasnai Jindavanich) 박사가 아시아인들의 임상사례를 발표하고,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이 국내의 다양한 기미치료 사례들을 발표한다. 좌장을 맡은 에스앤유피부과 김방순 원장은 “세계적인 피부과 관심질환인 기미가 아시아인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되는 만큼 관심있는 피부과 전문의들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익 메디칼사업본부 이창진 본부장은 “지난달 대만에서 열린 OPT 기미치료 심포지엄에 이어서 두번째 릴레이 심포지엄을 국내에서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최신 지견을 교류하는 유익한 심포지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