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중국 게임사 더나인(대표 주쥔)이 개발한 2D 횡스크롤 MORPG `명장 온라인`에서 신규 콘텐츠 `세력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삼국에 소속된 이용자들 간 전투(PvP)가 펼쳐지는 대전 모드로, 이용자들은 길드 형태의 `군단`에 가입해 위, 촉, 오 중 한 나라에서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이용자들은 적군이나 인공지능 캐릭터(NPC)를 제압하고 적진의 건물을 파괴해, 상대팀 자원의 수량을 모두 소멸시키면 승리하게 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또 세력 시스템에서 삼국지 장수들이 그려진 무혼 카드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진의 자원을 감소시킬 때마다 누적되는 무혼 에너지를 활용해, `조조`를 소환하거나 `황충`의 화살 공격 스킬을 사용하는 등 장수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전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명장 온라인` 앞으로 도시를 점령하는 군단 단위의 `도시 쟁탈전`과 세력 단위의 대규모 `국가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3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콘텐츠는 삼국에 소속된 이용자들 간 전투(PvP)가 펼쳐지는 대전 모드로, 이용자들은 길드 형태의 `군단`에 가입해 위, 촉, 오 중 한 나라에서 전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전투가 시작되면 이용자들은 적군이나 인공지능 캐릭터(NPC)를 제압하고 적진의 건물을 파괴해, 상대팀 자원의 수량을 모두 소멸시키면 승리하게 됩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또 세력 시스템에서 삼국지 장수들이 그려진 무혼 카드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진의 자원을 감소시킬 때마다 누적되는 무혼 에너지를 활용해, `조조`를 소환하거나 `황충`의 화살 공격 스킬을 사용하는 등 장수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전투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명장 온라인` 앞으로 도시를 점령하는 군단 단위의 `도시 쟁탈전`과 세력 단위의 대규모 `국가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3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