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18일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딸 유나(6)와 함께 7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은 오랜만의 화보촬영을 통해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해안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딸 유나와 함께 해 여느 모녀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006년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쭉 생활해 온 그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국내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앞으로의 연기에 대해 삶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사람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램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헤어 제품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7년 만에 공개한 반가운 김민의 모습과 두 모녀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화보 및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더 자세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
김민은 오랜만의 화보촬영을 통해 도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친근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해안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딸 유나와 함께 해 여느 모녀 못지 않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2006년 결혼한 후 미국 L.A에서 쭉 생활해 온 그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 국내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앞으로의 연기에 대해 삶의 시행착오와 시간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사람을 연기해보고 싶다는 바램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헤어 제품 론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7년 만에 공개한 반가운 김민의 모습과 두 모녀의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화보 및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더 자세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인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