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대표 이웅범)은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 희망멘토링의 발대식 및 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희망멘토링 발대식에는 다문화가정 자녀 및 임직원 코치와 멘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양일간 서로를 알아가며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해갔습니다.
LG이노텍의 희망멘토링은 다문화가정 자녀가 한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3회째 참가하는 LG이노텍 김동주(32)기사는 “다문화 가정 자녀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꿈을 키워가는데 서포터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 희망멘토링 발대식에는 다문화가정 자녀 및 임직원 코치와 멘토 등 약 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양일간 서로를 알아가며 다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해갔습니다.
LG이노텍의 희망멘토링은 다문화가정 자녀가 한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을 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지속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3회째 참가하는 LG이노텍 김동주(32)기사는 “다문화 가정 자녀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꿈을 키워가는데 서포터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