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악녀' 정수정 걸그룹 데뷔, 환상 몸매 주목

`악녀일기 시즌4` 정수정(24)이 걸 그룹 `써니데이즈`로 데뷔합니다.

정수정은 `악녀일기 시즌4`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G컵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0년 롯데 자이어츠 투수 장원준(27)과 열애 중임이 밝혀지며 대중들에게 주목받아 왔습니다.

정수정 가수 데뷔하는 써니데이즈는 정수정을 비롯해 멤버 선경, 지희, 민지, 수현이 2년간의 혹독한 파워보컬 트레이닝을 거쳐 왔으며 멤버 5명 모두 뛰어난 보컬 실력을 겸비한 그룹입니다.

또한 가수 데뷔 전부터 이미 한류열풍의 큰 무대인 중국에 초대돼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만큼 공연계에서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타이틀곡 `가져가` 음원이 각 종 사이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진 = 하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