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부산 구서 2차 쌍용 예가 입주민을 위한 입주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각 가구 내 침구, 카펫 등 진드기 제거는 물론 가족사진관, 다과 서비스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쌍용건설이 2007년 도입한 ‘행복 상상 서비스’는 쌍용 예가 입주민 사후관리 서비스 브랜드로 입주 년 차에 따라 누리, 다솜, 다울, 어울 서비스 등 4단계로 나눠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각 가구 내 침구, 카펫 등 진드기 제거는 물론 가족사진관, 다과 서비스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쌍용건설이 2007년 도입한 ‘행복 상상 서비스’는 쌍용 예가 입주민 사후관리 서비스 브랜드로 입주 년 차에 따라 누리, 다솜, 다울, 어울 서비스 등 4단계로 나눠 실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