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신만찬' 종영소감.. "패션디자이너로 찾아올게요"

입력 2012-05-22 09: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성유리(31)가 `신들의 만찬` 종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MBC `신들의 만찬`에서 천재 요리사 고준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성유리는 "`신들의 만찬`을 통해 존경하는 선생님들과 멋진 배우들을 만나 행복했다.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그 동안 `신들의 만찬`과 고준영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성유리는 4개월 동안 `신들의 만찬`에서 밝고 명랑한 모습부터 시크하고 도도한 차도녀까지 극과 극을 오가며 한층 성숙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가족 상봉, 하인주(서현진)와의 경쟁 등 여러차례 눈물 연기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많은 분량을 소화해내면서 지속되는 밤샘 촬영도 끝까지 웃는 모습을 잃지 않았으며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주위 스태프들을 잘 챙겨 마지막 촬영 후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 전해졌습니다.

한편 성유리는 31일 허당 패션디자이너로 변신한 영화 `차형사`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 = 킹콩엔터테엔먼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