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3월보다 1천5백여 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6만 1천여 가구로 3월의 6만 3천여가구보다 줄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기존 미분양이 고루 줄어들면서 총 2만 6천여 가구로 전월보다 8백여 가구 줄었습니다.
지방 미분양도 3만 5천여가구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4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아파트 수는 총 6만 1천여 가구로 3월의 6만 3천여가구보다 줄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의 기존 미분양이 고루 줄어들면서 총 2만 6천여 가구로 전월보다 8백여 가구 줄었습니다.
지방 미분양도 3만 5천여가구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