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민간 택배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우편물 택배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우편물 전문 택배서비스인 `원메일`은 전화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택배기사가 방문하면 3천원, 택배 취급점에 고객이 직접 접수하면 2천8백 원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우편물 전문 택배서비스인 `원메일`은 전화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택배기사가 방문하면 3천원, 택배 취급점에 고객이 직접 접수하면 2천8백 원의 요금이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