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맥스(대표 변대규)가 이사회를 열고, 차량용 오디오 및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전문업체인 ‘대우아이에스’社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휴맥스는 지난 2009년 12월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총 250억원을 투자, 50%의 지분을 확보하고 직접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휴맥스는 또 지난 2~3년간 대우아이에스 지분투자와 자동차용 셋톱박스 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등 사업 본격화를 준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휴맥스는 이번 투자로 그동안 소규모 조직으로 자체적으로 준비해왔던 전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오랫동안 GM, 르노닛산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오디오 및 AVN을 공급해온 대우아이에스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완성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휴맥스는 지난 2009년 12월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면서 총 250억원을 투자, 50%의 지분을 확보하고 직접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휴맥스는 또 지난 2~3년간 대우아이에스 지분투자와 자동차용 셋톱박스 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등 사업 본격화를 준비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휴맥스는 이번 투자로 그동안 소규모 조직으로 자체적으로 준비해왔던 전장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오랫동안 GM, 르노닛산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에 오디오 및 AVN을 공급해온 대우아이에스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완성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