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락앤락에 대해 중국사업의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고 향후 제품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락앤락의 1분기 중국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하며 중국사업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중국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인 31% 달성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락앤락은 역사적으로 1분기보다는 2분기가, 2분기보다는 하반기가 좋은 특성을 지닌다"며 "하반기에는 김장 수요와 더불어 텀블러와 보온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한 아웃도어 제품 수요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2분기에는 락앤락 핫앤쿨과 락앤락 아쿠아, 비스프리 아쿠아 등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제품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말 야외에서 활동하는 중국인들이 늘고있다"며 "최근 여름용 `스포츠 쿨 보냉병` 출시와 함께 여름용 보냉병 물병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문의 성장세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윤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락앤락의 1분기 중국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8% 증가하며 중국사업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2분기 중국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인 31% 달성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락앤락은 역사적으로 1분기보다는 2분기가, 2분기보다는 하반기가 좋은 특성을 지닌다"며 "하반기에는 김장 수요와 더불어 텀블러와 보온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야외 활동 증가로 인한 아웃도어 제품 수요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2분기에는 락앤락 핫앤쿨과 락앤락 아쿠아, 비스프리 아쿠아 등을 중심으로 아웃도어 제품 수요가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말 야외에서 활동하는 중국인들이 늘고있다"며 "최근 여름용 `스포츠 쿨 보냉병` 출시와 함께 여름용 보냉병 물병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문의 성장세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