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이 중국 진출 지연 우려가 완화되면서 장초반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27분 현재 제닉은 어제(23일)보다 4.75% 뛴 4만800원에 거래중입니다.
교보증권은 오늘(24일) 보고서를 통해 "제닉의 논딜로드쇼(NDR)결과 중국 홈쇼핑 판매가 동방CJ를 통해 2분기말에서 3분기초에 시작될 것"이라며 "중국 진출 지연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교보증권은 또 "중국의 마스크팩 시장은 현재 1조원 규모로 국내 시장의 4배 이상 성장분야"라며 "한국의 1위 마스크팩 업체로서 중국 시장에서 코리안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어 성공가능성은 크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9시27분 현재 제닉은 어제(23일)보다 4.75% 뛴 4만800원에 거래중입니다.
교보증권은 오늘(24일) 보고서를 통해 "제닉의 논딜로드쇼(NDR)결과 중국 홈쇼핑 판매가 동방CJ를 통해 2분기말에서 3분기초에 시작될 것"이라며 "중국 진출 지연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교보증권은 또 "중국의 마스크팩 시장은 현재 1조원 규모로 국내 시장의 4배 이상 성장분야"라며 "한국의 1위 마스크팩 업체로서 중국 시장에서 코리안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어 성공가능성은 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