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한·미 FTA가 충북지역 대미 수출 정체 국면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회장은 충북 지역 무역업계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무역협회의 현장 컨설팅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북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회장은 간담회에 이어 오송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을 방문해 "보건의료산업이 차세대 수출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인프라 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덕수 회장은 충북 지역 무역업계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무역협회의 현장 컨설팅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북의 수출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회장은 간담회에 이어 오송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을 방문해 "보건의료산업이 차세대 수출산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인프라 제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