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엔진 전문 생산업체 커민스와의 합작법인 설립 추진 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커민스와의 합작법인 설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 필요한 엔진 수급에 대해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을 검토 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남미와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시장이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건설장비 관련 엔진 공급을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커민스와의 합작법인 설립 관련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 필요한 엔진 수급에 대해 합작법인 설립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을 검토 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건설장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남미와 인도,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시장이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건설장비 관련 엔진 공급을 위한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