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29일) 오전 10시부터 박원순 서울시장과 분야별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 정책투어`에 나섭니다.
이번 투어는 7시간 동안 한강홍보선에서 진행되며 잠실수중보를 출발해 뚝섬공원과 서울숲, 여의도를 거쳐 신곡 수중보까지 41.5㎞를 이동하게 됩니다.
사찰단은 주요 지점을 돌며 한강 변 경관개선과 공간구조 개편, 수질관리, 한강 초록길 조성 등의 내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어는 7시간 동안 한강홍보선에서 진행되며 잠실수중보를 출발해 뚝섬공원과 서울숲, 여의도를 거쳐 신곡 수중보까지 41.5㎞를 이동하게 됩니다.
사찰단은 주요 지점을 돌며 한강 변 경관개선과 공간구조 개편, 수질관리, 한강 초록길 조성 등의 내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