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29일 오후 6시 반부터 본사 1층 주차장에서 임직원간 열린 소통의 장인 비전 포장마차를 운영했습니다.
비전 포장마차는 CEO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올해 목표인 Vision 2015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은 “회사 선배의 입장에서 시장 상황에 대한 고충을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비전 달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전 포장마차는 CEO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격의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의 고충을 공유하고, 올해 목표인 Vision 2015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은 “회사 선배의 입장에서 시장 상황에 대한 고충을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며 비전 달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