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금호·롯데·현대건설 등 대기업 4개사와 세기건설 등 중소기업 79개사가 대중소 건설업자간 상호협력이 우수한 최상위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60점 이상인 2,647개 건설사가 상호협력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우수업체는 내일(1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지자체 적격심사와 시공능력 평가시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지난 98년부터 시행된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의 상호협력과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등으로 구성되고, 대기업에 대해서는 중소 건설업체와의 협력실적도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과 구별되는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 건설업자간 상호협력평가` 결과, 60점 이상인 2,647개 건설사가 상호협력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우수업체는 내일(1일)부터 1년간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지자체 적격심사와 시공능력 평가시 가산점을 받게 됩니다.
지난 98년부터 시행된 건설업자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간, 대·중소기업간의 상호협력과 공생발전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건설업체의 상호협력 실적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습니다.
평가기준은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실적, 협력업자 육성 등으로 구성되고, 대기업에 대해서는 중소 건설업체와의 협력실적도 평가하는 등 중소기업과 구별되는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