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新시장시스템(EXTURE+) 구축과정에서 발생한 증권·선물사와의 이견을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지난 4개월간 총 20회 이상의 설명회와 협의를 거쳐 합의점을 도출하고 오는 8월부터 新시장시스템의 본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합의 내용은 회원사 부담이 큰 사안에 대한 사업추진 최소화와 회원사시스템 준비기간을 고려한 `EXTURE+`의 가동일정 연기입니다.
거래소는 지난 4개월간 총 20회 이상의 설명회와 협의를 거쳐 합의점을 도출하고 오는 8월부터 新시장시스템의 본 개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합의 내용은 회원사 부담이 큰 사안에 대한 사업추진 최소화와 회원사시스템 준비기간을 고려한 `EXTURE+`의 가동일정 연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