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이 달에 노후차량을 교체하고 쉐보레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최대 1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국지엠은 이 달 한 달동안 `오래된 차, 쉐보레 새 차로 바꾸세요` 체인지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쉐보레 대리점에 본인의 차량을 반납한 후 신차를 구입할 경우 스파크는 75만원을 지급합니다.
또, 아베오와 크루즈는 100만원, 올란도와 말리부, 알페온 등은 110만원의 특별보조금을 지원합니다.
회사측은 노후차량을 교체하는 고객의 경우 각 차종별 일반판매조건에 따른 혜택도 중복적용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정부 차원에서 시행했던 노후차량 세제 지원후, 개별 기업 차원에서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노후차량교체 보조금 지원 캠페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지엠은 이 달 한 달동안 `오래된 차, 쉐보레 새 차로 바꾸세요` 체인지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쉐보레 대리점에 본인의 차량을 반납한 후 신차를 구입할 경우 스파크는 75만원을 지급합니다.
또, 아베오와 크루즈는 100만원, 올란도와 말리부, 알페온 등은 110만원의 특별보조금을 지원합니다.
회사측은 노후차량을 교체하는 고객의 경우 각 차종별 일반판매조건에 따른 혜택도 중복적용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9년 정부 차원에서 시행했던 노후차량 세제 지원후, 개별 기업 차원에서 실시하는 최대 규모의 노후차량교체 보조금 지원 캠페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