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가 자체 개발 MMORPG `퀸스블레이드`의 최종 테스트를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합니다.
라이브플렉스는 "공개서비스를 대비한 최대의 결과를 얻기 위해 참여자 제한과 서버 종료 없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이번 테스트는 퀸스블레이드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게임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퀸스블레이드` 최종 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공개서비스를 대비한 최대의 결과를 얻기 위해 참여자 제한과 서버 종료 없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이번 테스트는 퀸스블레이드의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최종 시험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게임서비스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퀸스블레이드` 최종 테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queens.kr.gameclub.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