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년 연속 세계 컨벤션 5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국제협회연합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이 발표한 ‘2011년 국제컨벤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총 232건의 컨벤션이 개최돼 세계 5위, 아시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컨벤션이란 특정 주제에 대해 공통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국제회의로 1위는 919건의 컨벤션을 개최한 싱가포르, 2위 벨기에 브뤼셀(464건), 3위 프랑스 파리(336건), 4위 오스트리아 비엔나(286건)로 나타났습니다.
국제협회연합 (Union of International Association)이 발표한 ‘2011년 국제컨벤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는 총 232건의 컨벤션이 개최돼 세계 5위, 아시아 2위를 기록했습니다.
컨벤션이란 특정 주제에 대해 공통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벌이는 국제회의로 1위는 919건의 컨벤션을 개최한 싱가포르, 2위 벨기에 브뤼셀(464건), 3위 프랑스 파리(336건), 4위 오스트리아 비엔나(286건)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