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제·탈취제 전문 생산기업인 (주)리치오홀딩스가 지난 4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열린 쓰촨성 경제협력 설명회에 초청받아 메이산시의 항균공장 설립과 관련 조인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신천부신기회’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진행중인 서부 대개발 ‘천부지국 쓰촨, 한국행’ 행사의 일환으로 경제협력 설명회 및 프로젝트 조인식을 갖는 자리였다.
주한 중국대사인 장신썬, 쓰촨성 정부 간린 부성장 등 쓰촨성 정부의 주요 공직자들은 물론 시정부 인사와 국내 CJ, LGCNS, 현대, 한화 등 대기업, 그리고 중견기업인 (주)리치오홀딩스도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메이산 시정부와의 조인식을 한 (주)리치오홀딩스(www.richio.com)는 현재 중국 사천성을 중심으로 6 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한국계 기업으로 의료사업, 방송사업, 의류사업, 경영자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자리매김한 중견기업이다. 또 중국 내 시장조사 및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국내기업들의 중국진출에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는 향균공장 설립과 관련해 참여했다.
항균공장에서 생산하는 품목은 항균제 및 탈취제 품목이며, 기존에 유통되는 항균제품에 비해 뛰어난 항균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및 산업용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전세계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2000년부터 중국 서부대개발 사업이 결정돼 최근까지 몇 개의 지역을 선정, 천부신구라는 신개발구 정책을 통해 집중적인 투자육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천성에서 천부신구건설 정초식을 통해 청두, 즈양, 메이산을 건설지역으로 선정하여 본격적인 개발산업에 대한 계획을 세운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신천부신기회’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현재 중국에서 활발하게 진행중인 서부 대개발 ‘천부지국 쓰촨, 한국행’ 행사의 일환으로 경제협력 설명회 및 프로젝트 조인식을 갖는 자리였다.
주한 중국대사인 장신썬, 쓰촨성 정부 간린 부성장 등 쓰촨성 정부의 주요 공직자들은 물론 시정부 인사와 국내 CJ, LGCNS, 현대, 한화 등 대기업, 그리고 중견기업인 (주)리치오홀딩스도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메이산 시정부와의 조인식을 한 (주)리치오홀딩스(www.richio.com)는 현재 중국 사천성을 중심으로 6 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는 한국계 기업으로 의료사업, 방송사업, 의류사업, 경영자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통해 자리매김한 중견기업이다. 또 중국 내 시장조사 및 경영컨설팅 등을 통해 국내기업들의 중국진출에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는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는 향균공장 설립과 관련해 참여했다.
항균공장에서 생산하는 품목은 항균제 및 탈취제 품목이며, 기존에 유통되는 항균제품에 비해 뛰어난 항균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및 산업용으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중국 내수시장은 물론 전세계로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2000년부터 중국 서부대개발 사업이 결정돼 최근까지 몇 개의 지역을 선정, 천부신구라는 신개발구 정책을 통해 집중적인 투자육성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천성에서 천부신구건설 정초식을 통해 청두, 즈양, 메이산을 건설지역으로 선정하여 본격적인 개발산업에 대한 계획을 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