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동물애호가 이효리가 앞서 남겼던 육식 반대 트위터 글을 해명했습니다.
6월1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보다 콘서트 진행 중 트윗을 열어보니 제가 낮에 올린글이 이렇게 큰파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저는 육식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육식 하는사람도 전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공장식 사육을 반대할 뿐입니다. 잘자란 동물을 먹는 것이 사람에게도 좋으니까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극적인 기사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채식을 강요할 생각도 육식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알았으면하고 그런 글을 쓴것입니다”고 관련 기사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효리는 “SBS스페셜 ‘동물, 행복의 조건 1부 -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라는 글을 리트윗 함과 동시에 “불편하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이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우리가 먹고있는 진실을 보세요”라고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이같은 이효리의 글은 ‘이효리가 육식주의자들에 일침을 놓았다’라고 보도돼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6월10일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보다 콘서트 진행 중 트윗을 열어보니 제가 낮에 올린글이 이렇게 큰파장을 일으키고 있네요. 저는 육식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육식 하는사람도 전혀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다만 공장식 사육을 반대할 뿐입니다. 잘자란 동물을 먹는 것이 사람에게도 좋으니까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자극적인 기사로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전 채식을 강요할 생각도 육식을 비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먹는 고기가 어떻게 식탁에 오르는지 알았으면하고 그런 글을 쓴것입니다”고 관련 기사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효리는 “SBS스페셜 ‘동물, 행복의 조건 1부 - 고기가 아프면 사람도 아프다’”라는 글을 리트윗 함과 동시에 “불편하다고 외면하지 마세요 이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우리가 먹고있는 진실을 보세요”라고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이같은 이효리의 글은 ‘이효리가 육식주의자들에 일침을 놓았다’라고 보도돼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