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윈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차기 회장 선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오늘(11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 5명을 선정했습니다.
회추위에는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인 박용성, 허과현 이사와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추천한 1명, 외부전문가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추위는 바로 차기 회장 인선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선정된 후보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됩니다.
농협금융은 오늘(11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 5명을 선정했습니다.
회추위에는 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인 박용성, 허과현 이사와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추천한 1명, 외부전문가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추위는 바로 차기 회장 인선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며, 선정된 후보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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