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사장 김용성)가 6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삼성 전에 대학생 1천명을 초대해 ‘2012 두산인프라코어 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인 ‘두산인프라코어 데이’는 대학생 대상 소통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이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1천 명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주된 취지입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 음료 기프트콘 등을 선물함. 경기 직후에는 초청 가수인 ‘DJ DOC’가 게릴라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 ‘드림스쿨’에 참여 중인 멘티와 멘토 40여 명도 초대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이 가운데 중학생 멘티 2명이 시구, 시타에 나설 예정입니다.
‘드림스쿨’은 가정형편 때문에 적성과 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멘토와 만남, 직업 체험, 여름 방학 캠프 등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인 ‘두산인프라코어 데이’는 대학생 대상 소통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이 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1천 명과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주된 취지입니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두산 베어스 유니폼, 음료 기프트콘 등을 선물함. 경기 직후에는 초청 가수인 ‘DJ DOC’가 게릴라 콘서트를 열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 ‘드림스쿨’에 참여 중인 멘티와 멘토 40여 명도 초대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이 가운데 중학생 멘티 2명이 시구, 시타에 나설 예정입니다.
‘드림스쿨’은 가정형편 때문에 적성과 꿈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멘토와 만남, 직업 체험, 여름 방학 캠프 등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두산인프라코어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