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망, 대한민국 상위 1% VVIP를 위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입력 2012-06-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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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전망, 대한민국 상위 1% VVIP를 위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동부건설은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의 펜트하우스급의 조망권과 전망을 갖춘 조합보유분 물량을 대한민국 상위 1%의 VVIP 수요층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용면적 기준 128~208㎡ 총 278가구로 구성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조합에서 보유하고 있던 잔여세대 중 이번에 208㎡의 공급물량을 일반에게 공급한다. 서울에서 고급주상복합의 대명사로 불리는 세대는 당연히 최고의 전망과 조망권을 자랑하는 펜트하우스가 인기다. 이러한 고급주상복합 아파트를 선호하는 상위계층의 주거패러다임에 걸맞는 동부건설의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서울역 맞은편에 자리하면서 서울 도심의 랜드마크란 평을 받고 있고.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의 조성이 예정되어 있으며, 단지 남측으로는 국제업무지구 개발 진행이 한창이다.

특히 거의 여의도면적 정도의 용산민족공원이 조성될 예정에 따라 주변환경도 쾌적해질 전망이다. 또한 남산과 용산민족공원을 연결하여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표적인 서울의 녹지공원의 명소로 만들겠다는 ‘남산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쾌적한 주변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건물의 외관을 나뭇잎을 닮은 특별한 설계로 연출했던 것도 독창성이 뛰어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만의 외관 특징이다. 직사각형 설계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건물 외관이 나뭇잎이 감싸는 듯 곡선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곡선을 그리는 건물의 네 귀퉁이가, 내부에서는 부채꼴 모양의 거실 또는 침실과 맞닿는 셈이다. 부채꼴 모양의 거실 또는 침실의 경우 ‘파노라마식 조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직선의 창문보다 여러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창문은 모두 시스템 창호를 써서 방음과 단열에 신경을 썼다.

서울 용산 지역의 팬트하우스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한강프리미엄을 타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입주 후 10년이 지난 LG한강자이도 공급면적 기준 307㎡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24억 5000만원이었지만 현재 매도호가가 80억원이 넘는 가격에 형성됐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주택시장은 급속도로 냉각된 모습을 모였다. 특히 고가의 주상복합아파트를 중심으로 상당수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고층이나 최상층에 해당하는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상복합아파트의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분양 시 소규모 물량만 공급돼 상품에 대한 희소가치가 아주 높다. 아울러 해당 단지가 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까지 할 수 있다면 손에 꼽히는 주거단지로 인기가 상승하면서 분양가대비 가격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입주한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펜트하우스의 경우 전용면적이 278㎡의 경우 2008년 분양 당시 3.3㎡당 4600만원의 고분양가를 기록했지만 44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현재 10억원 가까운 프리미엄까지 붙어있다.

2008년 분양했던 마포구 합정동의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의 경우 공급면적 기준 294㎡ 4가구, 322㎡ 2가구의 펜트하우스는 초기에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메세나폴리스 펜트하우스의 전용면적은 각각 223㎡, 244㎡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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