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현지시간으로 22일 뉴욕 맨해튼 32번가에 미국 18호점을 엽니다.
해당 매장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브로드웨이 인근 한인 거리 입구의 핵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232㎡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가맹점 형태로 운영합니다.
뚜레쥬르는 뉴저지, 버지니아, 텍사스주에 매장을 추가로 열고 올해 안에 현지 매장 수를 25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한편 뚜레쥬르는 미국 18개 매장을 포함해 베트남 15개, 중국 11개, 필리핀 2개, 인도네시아 2개 등 총 48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당 매장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과 브로드웨이 인근 한인 거리 입구의 핵심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232㎡ 규모의 카페형 매장으로 가맹점 형태로 운영합니다.
뚜레쥬르는 뉴저지, 버지니아, 텍사스주에 매장을 추가로 열고 올해 안에 현지 매장 수를 25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한편 뚜레쥬르는 미국 18개 매장을 포함해 베트남 15개, 중국 11개, 필리핀 2개, 인도네시아 2개 등 총 48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