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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가 인도와 베트남에 이어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태국 현지 택배사업을 시작합니다.
태국 사업 성공을 위해 CJ GLS는 방콕 허브터미널을 포함한 4개의 서브터미널과 창고를 짓고 트럭과 오토바이 50여 대를 활용해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CJ GLS 관계자는 "한국에서 이미 생활서비스산업으로 자리잡은 택배 모델을 태국 현지에 수출해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집에서 빠르고 편안하고 받아볼 수 있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