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행장 이주형)은 100억엔(미화 1억2천5백만달러 상당) 규모의 외화차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차입은 만기 1년, 금리는 3개월 엔화 Libor+120bp(1.20%)의 조건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코메르쯔은행,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LBBW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5개 은행이 대주단을 구성해 참여하는 신디케이션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협은행은 이번 차입금을 수출입업체 무역금융 지원 등의 재원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이주형 은행장은 "해외은행을 상대로 적극적인 IR활동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차입준비로 어려운 금융시장에서 성공적인 딜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차입은 만기 1년, 금리는 3개월 엔화 Libor+120bp(1.20%)의 조건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코메르쯔은행,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LBBW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등 5개 은행이 대주단을 구성해 참여하는 신디케이션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수협은행은 이번 차입금을 수출입업체 무역금융 지원 등의 재원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이주형 은행장은 "해외은행을 상대로 적극적인 IR활동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차입준비로 어려운 금융시장에서 성공적인 딜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