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한국영농장애인경영지원중앙회와 공동 설립한 사회적기업 `자연찬 유통사업단`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자연찬은 국내 영농 장애인과 농업·농촌 취약계층이 생산한 농산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대글로비스는 3년간 총 30억원의 운영자금 지원과 함께 종합물류유통기업으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는 "자연찬이 농업·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지속 가능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자연찬은 국내 영농 장애인과 농업·농촌 취약계층이 생산한 농산물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대글로비스는 3년간 총 30억원의 운영자금 지원과 함께 종합물류유통기업으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는 "자연찬이 농업·농촌 지역 취약계층의 복지와 일자리 창출에 지속 가능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