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 게임 `타이니팜`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처음 출시된지 7개월 만인 4월 65만 DAU(Daily Active User, 일일 사용자) 돌파 기록을 세우고 최근 100만 DAU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타이니팜은 지난해 9월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컴투스 관계자는 "사용자 접속이 급증할 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버 안정화 작업을 미리 마쳤고,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노력으로 기존, 신규 유저가 모두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타이니팜은 지난해 9월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3사 오픈마켓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컴투스 관계자는 "사용자 접속이 급증할 때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서버 안정화 작업을 미리 마쳤고,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노력으로 기존, 신규 유저가 모두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