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풍산에 대해 주력 제품인 신동 판매와 방산부문 실적이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홍찬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산업수요가 대부분인 동은 인프라나 모터 등 실물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글로벌 경제회복이 이어질 경우 가격강세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 연구원은 "풍산의 2분기 신동부문 판매량은 전 분기보다 5% 증가한 5만1천톤, 방산부문도 영업가치가 증가하며 2분기 1천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홍찬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산업수요가 대부분인 동은 인프라나 모터 등 실물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글로벌 경제회복이 이어질 경우 가격강세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 연구원은 "풍산의 2분기 신동부문 판매량은 전 분기보다 5% 증가한 5만1천톤, 방산부문도 영업가치가 증가하며 2분기 1천3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