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오는 28일부터 나흘 간 중국 게임사 공중망(대표 양진)에서 개발한 `용 온라인`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엠게임은 `용 온라인`에 대해 "1만여 종 이상의 스토리가 있는 방대한 퀘스트와 실제 중국 지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광활한 맵, 도시전투 등 중국 대륙의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무협 MMORPG"라고 소개했습니다.
총 9천999명이 참여하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은 지난 8일부터 티저 페이지 내에서 테스트 일시를 맞히는 독특한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티저 페이지 내 CBT 모집 공지지에서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마감 당일 SMS를 통해 발표됩니다.
엠게임은 또 `용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솔로 여가수 `NS윤지`를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곽병찬 서비스본부장은 "7월 초 국내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흑룡의 해에 용띠 홍보모델인 NS윤지와 함께 마케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엠게임은 `용 온라인`에 대해 "1만여 종 이상의 스토리가 있는 방대한 퀘스트와 실제 중국 지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광활한 맵, 도시전투 등 중국 대륙의 스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무협 MMORPG"라고 소개했습니다.
총 9천999명이 참여하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참가자 모집은 지난 8일부터 티저 페이지 내에서 테스트 일시를 맞히는 독특한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테스터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티저 페이지 내 CBT 모집 공지지에서 참가신청 버튼을 클릭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마감 당일 SMS를 통해 발표됩니다.
엠게임은 또 `용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솔로 여가수 `NS윤지`를 발탁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곽병찬 서비스본부장은 "7월 초 국내 오픈을 목표로 현지화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흑룡의 해에 용띠 홍보모델인 NS윤지와 함께 마케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