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의 샤프한 공항패션이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정우성은 지나 22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초대로 `2013 S/S 돌체앤가바나 남성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정우성의 공항패션은 `깔끔`한 모던룩을 선보였다. 흰색 재킷에 빅백으로 포인트를 준 정우성은 회색셔츠에 진회색 바지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정우성은 출국직전까지 팬들을 향해 미소와 손은 흔드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정우성은 2011년 한국을 방문한 두 디자이너와의 화보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어 이번 2013 S/S MILAN MEN`S FASHION WEEK 기간 동안 열리는 돌체앤가바나 남성 컬렉션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석한다.
밀라노를 방문한 정우성은 현지 시각으로 23일 돌체앤가바나 남성 컬렉션에 참석하고 24일 화보집 `CAMPIONI` 출간 파티에 참석 한 후 모든 공식 일정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정우성은 지나 22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의 초대로 `2013 S/S 돌체앤가바나 남성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정우성의 공항패션은 `깔끔`한 모던룩을 선보였다. 흰색 재킷에 빅백으로 포인트를 준 정우성은 회색셔츠에 진회색 바지로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정우성은 출국직전까지 팬들을 향해 미소와 손은 흔드는 등 다정한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정우성은 2011년 한국을 방문한 두 디자이너와의 화보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어 이번 2013 S/S MILAN MEN`S FASHION WEEK 기간 동안 열리는 돌체앤가바나 남성 컬렉션에 한국을 대표하여 참석한다.
밀라노를 방문한 정우성은 현지 시각으로 23일 돌체앤가바나 남성 컬렉션에 참석하고 24일 화보집 `CAMPIONI` 출간 파티에 참석 한 후 모든 공식 일정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