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규 대한생명 대표이사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차 대표이사는 26일 대한생명 서울콜센터를 찾아 콜센터 일일 상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이 날 현장체험은 콜센터에 전화를 건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차 대표이사는 상담내용을 메모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험에 임하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작은 의견이라도 귀 기울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는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대한생명은 지난 11일부터 2주에 걸쳐 본사 전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콜센터 일일 상담원 체험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접할 기회가 적은 본사 임원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키우는 계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생명 콜센터(1588-6363)는 약 550여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5만2천여명의 고객과 전화를 통해 상담하고 있으며, 보험계약대출 및 보험금지급, 보험료납입 등의 안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차 대표이사는 26일 대한생명 서울콜센터를 찾아 콜센터 일일 상담원으로 변신했습니다.
이 날 현장체험은 콜센터에 전화를 건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차 대표이사는 상담내용을 메모하는 등 적극적으로 체험에 임하며 “이번 체험을 계기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작은 의견이라도 귀 기울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는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대한생명은 지난 11일부터 2주에 걸쳐 본사 전 임원 50명을 대상으로 콜센터 일일 상담원 체험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을 접할 기회가 적은 본사 임원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키우는 계기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생명 콜센터(1588-6363)는 약 550여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5만2천여명의 고객과 전화를 통해 상담하고 있으며, 보험계약대출 및 보험금지급, 보험료납입 등의 안내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