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최고 4.0% 우량채권 특판 실시

입력 2012-06-28 10: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신증권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고객 감사의 뜻으로 우량채권 특판을 실시합니다.

대신증권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채권투자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보유중인 국민주택채권과 지역개발채, 토지채 등 500억 규모의 우량채권을 시장금리에 0.15%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7월 한 달동안 선착순 특별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판채권의 세전투자수익률은 연 3.45%~4.00%이며 투자기간은 최소 두 달에서부터 최대 5년까지 다양합니다.

또 만기 이전에도 고객 요청에 의해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국민주택채권은 정부가 발행하고 원리금을 지급해 신용등급이 매우 높은 채권이며, 지역개발채와 토지채도 각각 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가 발행해 안정성이 매우 뛰어난 우량채권입니다.

이 밖에 물가연동채권은 보유분 소진 시까지 별도의 판매수수료 없이 시장 실세금리대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판 채권을 매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사이보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매수하면 되고 매수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