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칠레 17억달러 발전소 2개 수주

입력 2012-06-28 11:09  

포스코건설이 남미 칠레에서 총 사업비 17억달러, 우리 돈으로 2조원에 달하는 석탄화력발전소 두 개를 잇따라 수주했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발전소는 총 사업비가 각각 9억달러, 8억달러이며 발전용량은 각각 540MW급과 400MW급입니다.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은 "지난해 준공한 칠레 앙가모스 발전소(520MW급)는 조기준공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발전출력 또한 높게 나와 발주처로부터 `공기`와 `품질`면에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에 수주한 발전소들 역시 ‘안전’을 바탕으로 공기와 품질 모두를 준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금까지 칠레에서 6개의 발전소를 수주했으며, 총 사업비로 약 41억달러, 우리 돈으로 4조 7천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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